대졸백수 400만 명... 🙄
공무원시험 떨어지고,
공기업•대기업•중견기업에서는 실력이 모자라니 안 뽑아 주고,
중소기업에는 가기 싫고, 험한 일은 힘들고 쪽팔려서 못하는 데다가,
노조새끼들은 철밥통에 세습고용까지 하고 있으니 갈 곳이 더욱더 없지...😢
폴리텍대학•직업훈련원등에서 사회가 원하는 뭐라도 다시 배워서 실력을 쌓아 점프업을 해 볼 생각을 가져야 되는데, 그것마저도 의지가 없어 보이니 안타까울 따름... 부모들의 마음은 얼마나 더 안타까울까...
문제의 원흉은, 음흉한 민주당정권이 대책 없이 만들어 놓은 대학입시제도... 정시입학을 뺀 수시입학이니 지균이니 뭐 온갖 개쓰레기 같은 입시제도로 너도나도 다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게 저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는 근본 원인이고,
게다가 중소기업 다니는 청년들을 아주 저급하게 바라보는 혼전 여자들의 냉혹한 시선이 저 청년실업 400만 명 양산에 기름을 붓고 있으므로 여자들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사실, 400만명의 대졸 백수가 취업을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대졸 후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가 역대 최대인 400만명을 넘었습니다. 이 현상은 청년층과 고학력자 중심으로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대졸 백수 증가 원인
1. 양질의 일자리 부족
- 설명: 대졸자들이 원하는 수준의 일자리가 부족하여 구직 활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학력자들이 선호하는 직종에서의 일자리 수가 적어, 이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 경제적 불확실성
- 설명: 경제 상황이 불안정하여 많은 대졸자들이 취업을 미루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안정적인 직장을 찾기 어려운 것이 큰 원인입니다.
3. 구직 활동 중단
- 설명: 많은 대졸자들이 구직 활동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자리를 찾기보다는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거나 다른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4. 사회적 압박감
- 설명: 대졸자들이 취업에 대한 사회적 압박감을 느끼고 있지만, 그에 비해 현실적인 일자리의 부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취업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졸 백수 문제의 사회적 영향
- 설명: 대졸 백수의 증가는 노동 시장의 활력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이는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고학력자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국가의 생산성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관련 주제: 청년 실업 문제
- 설명: 대졸 백수 문제와 함께 청년 실업 문제도 심각합니다. 청년층의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이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게 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청년 실업 문제는 단순히 일자리 부족뿐만 아니라, 교육과 직업 훈련의 불일치, 그리고 사회적 지원 체계의 부족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와 같은 문제들은 단순히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정책적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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