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섬네일(대표사진) 누락 및 오류 현상

PINK bunny it’s going down

 

 

1. 티스토리 섬네일 누락

네이버 블로그를 했을 때는 생각조차 하지 않던 일들이

티스토리에서 고민해야 한다는 게 어이없을 뿐이다.

 

썸네일 누락이라니 2020년 시대에 이런 어이 없는 일이!!!

 

이것저것 테스트를 위해 티스토리에 글을 하나 올렸다.

올리고 나서 다음엔진을 통해 검색을 해보니

썸네일 뜨지 않는 것이다.

 

여러 개 찾아보니 썸네일이 안 뜨는 사람도 있고

썸네일이 제대로 뜨는 사람도 있었다.

 

티스토리 섬네일에 대한 글을 20개는 읽었다.

결국 다 따라해봤지만 해결책은 없었다.

 

다들 티스토리의 고질적인 문제라고만 한다.

   

 

 

티스토리 썸네일 오류

 

 

티스토리 어플에서는 당연히 뜬다.

하지만 글을 작성한지 4시간이 지나도

모바일 버전에서는 여전히 뜨지 않는다.

 

2. 티스토리 섬네일 오류 현상

 

티스토리 대표사진 오류

 

 

블로그 포스팅을 올리고 22시간정도가 지난 후에

모바일 버전에 썸네일이 뜬 게 확인이 되었다.

 

다른 사진이 뜨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어플과 동일한 사진이 떴다.

 

하지만!!!!

 

 

티스토리 썸네일 누락

 

 

여전히 PC버전에서는 썸네일이 뜨지 않는다.

 

사이즈 변경, 올리는 파일 이름 변경, 올리는 순서 변경

심지어 HTML로도 수정해도 뜨지 않는다.

 

400x400이나 500x500 설정이

최적화라고 해서 일단 해보긴 한다.

 

게다가 이미 올린 글 태그 추가도 안된다.

 

3. 티스토리 섬네일 오류에 대한 결론

 

23시간이 지난 지금도 뜨지 않는다.

티스토리는 이렇게 최적화가 안돼서 네이버한테 밀리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한메일 시절엔 제일 잘 나가는 다음이 아니던가?

티스토리는 구글 애드 빼고는 장점이 없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몇 가지 실험을 더 해보고 고민해야겠다.

 

티스토리 유입하는 상황을 보면 네이버보다 티스토리쪽이 수월하다고 느껴진다.

공을 들이지 않고 네이버보다 훨씬 더 방문자를 불러들인다.

 

지금 검색엔진은 네이버보다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카카오와 합병하면서 점점 산으로 가는 게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