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bunny it’s going down
2020년에 제일 HOT한 이슈는 임대주택이다.
자기집을 갖지 못한 사람들로 인해 앞으로도 계속 가장 큰 이슈는 임대주택이라고 생각하다.
하지만 우리의 선택은 임대주택만 있는 것은 아니다.
더 멀리 바라보면 임대주택보다는 분양주택이 훨씬 이득이 많다.
임대주택과 분양주택 무엇이 좋고 무엇이 다른지 알아보자!!
1. 국민임대주택이란??
1989년 최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한 영구임대주택단지가 최초로 건설됐다.
정부와 주택기금의 자금을 이용해서 건설하는 임대주택이다. 주로 아파트를 건설하는데 저소득층을 위해 건설하기에 소형 평수를 많이 건설한다.
건설목적은 소득재분배와 시장의 불완전성을 해소하기 위해서이다. 자본주의의 국가 특성상 주택을 시장에 맡겨야 하기에 경쟁에서 밀려난 계층은 주택을 가지기 힘들다.
하지만 주택은 인간생활의 필수 3요소(의, 식, 주) 중에 하나이고 이들(저소득층, 빈곤층)의 '주'를 외면하는 것은 양극화를 부추기는 것이다. 그것은 사회안정에 불안한 요소를 심어준다.
이런 이유로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편으로 건설하는 것이 국민임대주택이다. 평수는 주로 10~20평 사이를 많이 건설한다.
임대방식은 장기임대 방식이며 관리비가 저렴한 게 특징이다. 2011년부터 제도가 변경 되어서 장애인 단독세대주에게 50㎡ 이하 국민임대주택이 공급된다.
2. 공공분양주택이란??
국가•지자체•LH(또는 지방공사)가 주택도시기금 등을 지원받아 건설하여 공급하는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주택으로써 수분양자에게 소유권을 이전하는 주택이다.
공공분양주택제도는 소득이 낮은 무주택서민이거나 국가유공자, 장애인,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노부모 부양자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사회계층의 주택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공급가격은 분양가상한금액(건축비+택지비) 이하에서 결정하며 다자녀, 신혼부부 및 생애 최초, 노부모부양 등의 특별공급은 65%, 그외의 일반공급은 35%의 비율로 공급된다.
<분양주택의 장점을 알아보자>
1. 돈은 저축으로 버는 것이 아니고 투자로 버는 것입니다.
2. 임대주택은 저축해서 모은 다는 의미이고 구입은 투자해서 돈을 번다는 의미입니다.
3. 국가 임대주택이라 싸다 해도 월 50만 원 정도 싼 것입니다.
1년을 모아도 600만 원 정도 싼 것입니다.
급여에서 월 100만 원을 저축해도 1년에 1200만 원밖에 안됩니다.
4. 예를 들어 5억을 빌려 구입 투자를 하면 5억 이자 월 150만 원 년 1800만 원 손실이지요.
5억 집이 5% 상승하면 3000만 원이 되어 1200만 원을(3000-1800) 법니다. 급여저축까지 합하면 더 커집니다. 훨씬 고급 집에 거주하는 것입니다.
5. 이와 같이 최대한 많이 빌리는 것이 돈을 더 버는 것이 됩니다.
돈을 가장 많이 빌리는 방법은 임대보다 아파트를 구입하고 구입 아파트를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것입니다.
6. 지금은 빌릴 수 있는 금액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저가를 선택해야 하고 위치도 투기지역을 피해야 하는 등 잘 검토해야 합니다.
7. 일정한 종잣돈과 여유돈은 꼭 필요합니다.
은행은 전세금의 최대 70% 정도 빌려주고 구입이면 싯가의 최대 70%정도 빌려주기 때문입니다.
또 빌린 돈의 이자를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같이 은행 금리가 낮은 경우는 정말 투자하기 좋습니다.
8. 돈이 많이 풀려 분명히 물가상승 집값 상승은 예측되는데 금리가 낮다면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9. 임대료 싸다고 국가 임대주택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 반드시 국가 분양주택을 선택해야 합니다.
돈을 많이 빌리면 버는 것이 더 커집니다
다 함께 열심히 투자해서 잘 살아 봅시다.
분양권 열심히 도전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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