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난정 3세대 항생제 부작용 설사 내성 설사 졸음 붓기 복용기간

항생제란 무엇일까요?

항생제는 미생물이 생성환 물질로 다른 미생물 특히 세균의 증식, 성작을 억제해 주는 약물을 말합니다.

​보통 항생제는 세균이 사람의 세포와 다른 부분에 특이적으로 작용해 효과를 나타내는데 세균의 어느 부분을 저해하는지는 항생제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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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큰 분류로는 정균성 및 살균성 항생제로 구분될 수 있는데 정균성 항생제의 경우 세균의 성장과 번식을 억제하고 인체의 면역계가 함께 작용하도록 해주며 살균성 항생제는 성장 중인 세균을 직접 죽이지만 증식하지 않는 휴지기

상태의 세균은 죽일 수 없습니다.

 

 

세균은 무엇일까요?

세균은 미생물의 한 종류로 핵막이 없는 대부분의 원핵생물이 여기에 속하고 세포벽의 형태에 따라 그람 양성균과

그람 음성균으로 구분됩니다. 세균은 일정한 크기로 자라면 둘로 분열하여 독립적으로 성장하는 방식으로 증식이 되고 세균이 잘 번식되는 환경이라면 굉장히 빠르게 번식합니다. ​감염은 세균을 포함한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미생물이 사람이나 동식물 등 숙주의 조직 표면에 부착하거나 내부에 침입해 증식이 일어난 상태를 말하며 감염은 세균의 증식력과 숙주가 가지고 있는 저항력의 상호 관계에 의해 일어나게 됩니다.

 

항생제 바난 정에 대해서

바난정은 흰색~연한 노란색의 원형 필름코팅정이며, 항균작용을 나타냄으로써 세균에 의한 각종 감염증을 치료하는 항생제입니다.

​세프포독심프록세틸 성분이 100mg 함유되어있습니다.

 

바난정은 포도구균, 연쇄구균, 폐렴연쇄구균, 임균, 펩토연쇄구균, 모락셀라 카타랄리스, 대장균, 시트로박터, 클레브시엘라, 엔테로박터, 프로테우스(프로테우스 미라빌리스, 프로테우스 불가리스, 프로비덴시아 레트게리, 프로비덴시아 인콘스탄스), 인플루엔자균에 유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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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 종기, 종기증, 옹종, 단독, 연조직염, 림프관염, 생인손, 화농성 손·발톱주위염, 피하농양, 한선염, 응괴성여드름, 감염성 죽종, 항문주위농양, 유선염, 인후두염, 급성기관지염, 편도염, 만성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만성호흡기질환의 2차감염, 폐렴, 신우신염, 방광염, 임균성요도염, 바토린선염, 바토린선농양, 중이염, 부비동염, 치주조직염, 치관주위염, 악염 등 증상에 효능이 있습니다.

바난정은 1일 2회, 1회 100mg(역가)을 식후에 복용합니다. 중증 또는 효과가 불충분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1일 2회, 1회 200mg(역가)을 식후에 복용합니다.

연령이나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합니다.

 

 

<주의사항, 부작용>

1. 이 약에 의한 쇽의 병력이 있는 환자는 이 약을 복용하지 않습니다.

​2. 이 약의 성분 또는 세펨계 항생물질에 대한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페니실린계 항생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본인 또는 가족이 기관지천식이나 발진, 두드러기 등의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기 쉬운 체질을 갖는 환자, 중증의 신장애 환자, 경구섭취가 부적당한 환자, 비경구영양 투여 환자, 고령자, 전신상태가 나쁜 환자는 이 약을 신중하게 복용합니다.

 

임산부,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는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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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약을 복용한 후 쇽, 아나필락시양반응, 불쾌감, 구내이상감, 천명, 어지러움, 변의, 이명, 발한, 발진, 두드러기, 홍반, 가려움, 발열, 림프절종창, 관절통, 중증의 대장염, 구역, 구토, 설사, 묽은변, 위통, 복통,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변비, 발열, 기침, 호흡곤란, 흉부 X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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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구증가 등을 수반하는 간질성 폐렴, 호산구성 폐침윤, 호산구증가, 혈소판감소, 혈소판증가, 백혈구감소, 과립구감소, 스티븐스-존슨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 다형성 홍반, 혈뇨, BUN상승, 혈중 크레아티닌 상승, 구내염, 칸디다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상증상이 나타난다면 약의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나 약사 등의 전문가와 상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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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전이나 위험한 작업시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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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증상이 개선되더라도 전문가와 상의없이 투약을 중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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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반응>

1. 쇼크 : 드물게 쇼크, 아나필락시양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불쾌감, 구내 이상감, 천명, 어지러움, 변의, 이명, 발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 한다.

2. 과민반응 : 발진, 두드러기, 홍반, 가려움, 발열, 림프절 종창,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3. 소화기계 : 드물게 위막성대장염 등의 혈변을 수반한 중증의 대장염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복통, 빈번한 설사가 나타난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때때로 구역, 구토, 설사, 묽은변, 위통, 복통,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드물게 변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호흡기계 : 드물게 발열, 기침, 호흡곤란, 흉부 X선 이상, 호산구 증가 등을 수반하는 간질성 폐렴, 호산구성 폐침윤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코르티코이드 투여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5. 혈액계 : 때때로 호산구 증가, 혈소판 감소, 혈소판 증가, 백혈구 감소 또한 드물게 과립구 감소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다른 세펨계 약물에서 범혈구 감소, 무과립구증, 용혈성 빈혈의 발현이 보고되어 있다.

6. 중추신경계 : 신기능 장애가 있을 때 용량 조절을 하지 않았을 경우, 인식장애, 행동장애,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7. 피부 : 드물게 스티븐스-존슨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 다형성 홍반이 생길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8. 간장 : 때때로 AST, ALT, ALP, LDH, 빌리루빈 등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9. 신장 : 혈뇨나 때때로 BUN, 혈중 크레아티닌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급성 신부전 등의 중증의 신장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등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10. 균교대증 : 드물게 구내염, 칸디다증이 나타날 수 있다.

11. 비타민 결핍증 : 드물게 비타민 K 결핍증상(저프로트롬빈혈증, 출혈경향 등), 비타민 B군 결핍증상(설염, 구내염, 식욕부진, 신경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2. 기타 : 드물게 두통, 부종, 두통, 감각이상, 무력감, 권태감이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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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현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감수성을 확인하고 치료 상 필요한 최소 기간만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쇽 등의 반응을 예측하기 위한 충분히 문진하고 사전에 피부반응 시험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운전이나 기계조작 시 어지러움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 호중성 백혈구 감소가 나타날 수 있어, 10일 이상 지속하여 투여할 경우에는 혈구 검사를 실시한다.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신 중 투여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는 치료 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한다.
2. 모유로의 이행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수유중인 여성은 수유를 중지한다.

 

<소아에 대한 투여>
1. 신생아, 미숙아, 유아, 소아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정제에 한함.).
2. 신생아, 미숙아, 2개월 미만의 영아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시럽제에 한함.).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에서는 다음 사항에 주의하여 용량 및 투여간격에 유의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중히 투여한다.

 

1.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일이 많고 이상반응이 발현하기 쉽다.
2. 비타민 K 결핍에 의해 출혈경향이 일어날 수 있다.

 

<임상검사치에의 영향>
1. 테스테이프반응을 제외한 베네딕트시약, 펠링시약, 클리니테스트에 의한 요당검사에서 위양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직접 쿰스시험 양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적용상의 주의>

1. 시럽제에 한함
2. 현탁액으로 조제한 후에는 냉소에 보관하고, 2주 이내에 사용한다. 또한 사용 시 충분히 진탕 혼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