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애플 세일 그리고 에어팟 프로 구매

 에어팟 프로 할인과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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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라서 요즘 전자제품들이 세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LG에서 더 이상 스마트폰과 스마트폰 악세사리를 만들지 않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삼성과 애플의 경쟁이 심한 것같습니다. 얼마전 갤럭시 버즈 프로도 나왔죠?

그보다 먼저 나온 에어팟 프로를 구매하였습니다.

출시한지 시간이 흘러서 세일하는 이유도 있고요.

주변의 소음을 차단한다는 노이즈캔슬링때문에 큰 마음 먹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나날이 발전해 가는 최첨단 기계들이 신기하기도하고 놀랍기도한데요.

그 중에서 제가 산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탑재해서 나온 에어팟 프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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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저는 1세대를 쓰고있는데도 만족하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다고 하는 에어팟 프로 모델의 기능이 어느정도일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신학기 세일이라서 가격이 많이 내려간상태라서 지금 하나 구하면 괜찮겠다싶더라구요.

혹시 에어팟 프로에 관심이 있고 알아보고계시다면 참고하셔서 도움 되시기 바래요 ^^

 

 

외형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커널형은데 귀엽에 스피커같은 장치가 달려있어요.

커널형이 싫어서 에어팟을 사용하는 사람들한테는 조금 아쉬운 모습이네요.

 

에어팟 프로에서 신기한 기능중 하나인데요, 주변음 허용 모드가 있어서 길거리 다닐때는 켜두고 혼자 있고싶거나 음악에 집중하고싶을때는 주변소음을 차단하는 거예요.

귀에 에어팟을 꽂고 있어도 에어팟 프로의 이런 기능들이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적응형 EQ모드라서 조금 더 편하게 들을 수 있는것도 장점입니다.

 

 

 

 ▶에어팟 프로 할인정보 확인

 

에어팟 프로는 귀에 착용해서 쓰는 기기라서 사이즈가 큰 편이 아닌데요.

세로 30.9mm 가로 21.8mm 두께 24.0mm 이며 무게는 5.4g 라서 사용하면서 무게감이라던가 불편함은 없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거기다가 에어팟 프로를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가 있는데

이게 충전기 역할도 해주는데요.

케이스의 사이즈는 세로 45.2mm 가로 60.6mm 두께 21.7mm 이고 무게는 45.6g 이라서 들고다니기에 무리가 되지 않아요.

 

 

 

에어팟 프로는 한번 충전을 하면 노이즈캔슬링 및 주변음 허용 모드를 껐을 경우에는 최대 5시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고해요.

통화는 최대 3.5시간 가능하다고하니까 일상에서 도움을 주는 기기는 맞는거같습니다. 하지만 매일 매일 충전을 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

 

 

거기다가 블루투스 5.0 버전이기때문에 에어팟 프로 연결성은 괜찮다고 볼 수 있어요.

특히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페어링이 안되면 답답하기도하고 짜증이 나는데요.

착용하면서 동시에 페어링이 된다면 불편함없이 사용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에어팟 프로 제품 구성에는 케이스,이어팁,c 케이블 설명서가 들어있는데요. 필요한것은 기본으로 들어있어서 부담이 적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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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팟 프로 광고>

에어팟 프로 쿠팡 에서 많이 알아보시더라구요.
확실히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신학기 애플 세일 기간일때 마련해도 좋을 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