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블로그가 선택하는 티스토리 그리고 황금키워드

많은 블로그들이 황금 키워드 황금 키워드라는 말을 한다.

 

방문자를 많이 불러올 수 있는 황금키워드.

 

며칠 전에 유튜브와 대중매체에서 반짝 이슈였던 고추대차에 대해서 포스트을 했다.

 

그 결과 하루 만에 256명 이상이 방문을 했다.

 

내 블로그는 보통 50명 정도가 다녀가는데 5배 이상이 다녀갔다는 것은 큰 이슈거리다.

 

 

 

 

실제로도 집에서 며칠 전에 고추대차를 만들어 보았다.

 

못 마실 정도는 아니지만 굳이 마셔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코로나로 인해 감기에 관련 차들이 검색에 보인다.

 

고추대차는 검색어에도 올랐으니 좋은 황금 키워드라도 생각했다.

 

 

 

실제로도 30분 동안 어떤 검색어를 타고 내 블로그에 들어왔나 보면

 

상위 5개 중에 고추대차관련한 게 3개이다.

 

 

 

유입 키워드 6개 전부 고추대차에 관련된 키워드다.

 

실시간 검색어 중에서 괜찮은 키워드로 포스팅하거나

 

꾸준히 검색이 되는 필수 검색어를 통해서 포스팅을 하면 확실히 유입 인원이 늘어난다.

 

시간이 지나자 떨어지는 방문자 수 ㅋㅋㅋ

순간 방문자를 늘리기에는 실시간 검색어가 최고인 것 같다.

 

게다가 다음뿐만 아니라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런 점에서는 확실히 네이버 블로그보다 티스토리가 좋다.

 

순간 방문자로 승부 보기는 네이버보다는 티스토리가 좋다는 것이다.

  

 

 

 

어제 방문자 123명 오늘 방문자(진행 중) 232명

 

초보 블로그가 이렇게 주목받기는 쉽지 않다.

 

이것은 지난번에 말한 것 같은 네이버는 네이버 검색창에서만 유입을 도와주지만

 

티스토리는 다음, 네이버, 구글까지 유입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이다.

 

하지만

 

동영상 올리기부터 시작으로 링크까지 편하게 하려면 네이버가 낫다.

 

개인적으로 정보공유 관련 포스팅은 티스토리가

 

개인 일상 포스팅은 네이버가 강점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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