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은 일이 잘 되면 자신의 능력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잘 안 되면 남의 탓이나 운명 탓으로 돌리는 것을 의미하는 속담입니다.
이 속담은 인간의 자기 방어적인 심리를 잘 나타냅니다. 사람들은 실패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자신의 자존감을 보호하기 위해 책임을 외부로 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속담의 유래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교적인 사상과 관련이 있다는 해석이 유력합니다. 유교에서는 조상의 영혼이 후손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었으며, 따라서 어려움이나 실패를 조상의 탓으로 돌리는 생각이 생겨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과거 사회에서 개인의 능력보다는 운명이나 신의 뜻을 중요하게 여겼던 영향도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개인의 책임과 노력을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이러한 속담은 부정적인 의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나타내는 부정적인 속담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속담을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며,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못되면 조상 탓이 맞습니다.
이하응(홍선군)은 탐욕만 실행
고종 왕은 무능력 어리벙벙
명성황후 민자영 시아비의 탐욕을 본받아 망조
국모라는 여자는 탐욕에 눈이 멀어
군량미에 모래를 넣어 보냈다고 합니다.
인류사 가장 미개한 조선시대 관료들 양반들
조선시대에 조정 내의 파벌 싸움과
관직에 있던 놈들과 양반 놈들이
국고 도적질에 국민 재산 착취에 탐욕을 채우고 나라를 망쳐먹고
인류사 유일하게 동족 70%를 노예로 부려먹고 죽여도 살인죄가 없는 최악의 미개한 조선시대에 관료들이 망친 나라를
●중국에 상납
●소련에 상납
●일본에 상납한 역적들이었다.
3개 나라들 중 누가 먹어도 먹게 된 상황에
일본이 먹은 것이다.
식민지가 된 것이
노비들에게는 해방이 된 것이었다.
일본을 탓하기 전에
나라를 팔아먹은 너희 조상들을 탓하라
[교과서에 절대 안 나오는 임진왜란 조선 최악의 흑역사]
임진왜란 당시 7시 지역 수군 통솔하던 좌수영의 이순신이 등장하기 이전까지 조선군은 신나게 털리고 개박살만 났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게 아니다. 임진왜란 최초의 조선군 승전보는 누가 올렸는지 생각해 본 적? 권율? 김시민? 곽재우? 이순신? 사명대사? 사실 그보다 더 일찍 조선군 최초의 대일본 승전을 기록한 명장이 있었으니 바로 경상도 방어사 부원수 "신각" 장군. - 한양은 임금 선조와 조정대신들이 버리고 탈주한 지 오래였고, 일본군의 제1본대는 경기와 한양에 무혈입성해서 신나게 먹고 즐기고 있었다.
신각 장군은 경기도 양주에서 일본군을 기습해서 무려 부장급을 비롯 60명의 머리를 베고 첫 번째 승전보를 올렸음. 그것이 바로 "해유령 전투".. 모든 백성들이 길거리에 나와 환호했다.
자 그런데 우리는 왜 이런 중요한 사건을 국사책에서 배우지 않느냐?.. 왜냐면 조선의 조정 대신들은 신각 장군이 "제멋대로 다른 곳으로 군대를 돌렸다"라고 선조에게 고자질했고 분노한 선조는 신각 장군을 "처형"해 버렸다.
그런데 신각의 목을 자르러 떠난 선전관(임금의 명을 집행하는 무관)이 떠나자마자 신각의 첫 번째 승전보가 날아들었고, 선조는 당황해서 부랴부랴 명을 거뒀으나 이미 신각 장군은 억울하게 참수당했다.
"신각은 비록 무인이었으되 청렴 신중한 인물이었다. 이 큰 전공을 세우고도, 국난에 큰 힘을 써야 할 중요한 무장을 아무 죄도 없이 죽여버린 것이다. 그에게는 90살이 넘은 노모가 계셨으니 이야기를 들은 모든 백성들이 애통해하며 눈물을 흘렸다."ㅡ(징비록, 류성룡)
임진왜란이 끝나고도, 당시 신각 장군을 음해했던 권력자들과 그에 넘어간 선조의 무능한 치부를 드러내기가 껄끄러웠는지 전적비나 사당 하나 세워주지 않고 기록으로만 방치해 뒀다.
침략자는 빼앗는 것이 당연하지
나라를 지키지 않은 관료들 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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