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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산 만큼 남는 인생
이세상에는 죄 없는자 하나도 없듯 억울한 일 없이 사는 사람 역시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죄를 밥 먹듯 하며 살고 싶은 사람 없듯이 억울하게 당하며 살고 싶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죄는 짖지 않으려 하는게 맞고요.
억울함 또한 당하지 않으려 하는게 인지상정 일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요.
죄는 그렇다 치고 좀 억울하게 사는것 또한 괜찬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뭘까요?
억울함을 감내한다 함은 크게는 용서요 배려이며 겸손의 미덕이 아닌가 합니다.
즉, 지금은 좀 그렇다 하여도 나중은 좋게 된다 함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세상 떠날쯤이면 부귀영화가 바람 같이 쥘려고 날려고 넣을려고, 꽤 를 부린 크기 만큼 더 허무한 거죠.
그래서 바람같이 구름같이 살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므로 내가 억울함이 있었거나 혹 생긴다면 너무 속상하게 생각지 마시고 넘겨 지나치시기를 빕니다.
나중에
그게 남는 인생 장사입니다.
그런데 누가?
이처럼 살면 바보 멍청이라 하겠지요.
그러나 아닙니다.
바보, 멍청이라 하는 사람 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은 좋은 사람 또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할 껄요.
#일상 #일상이야기 #일상블로그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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