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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뗄 때
어떻게 지낸 사이던가?
입안에 사탕을 꺼내어 주고 받았던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무슨 계기가 있은 뒤 부터는 만나기가 싫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떼어 놓으면 죽을것 같았던 그래서 결혼을 하고
또는 의형제를 맺고 친구의 우정을 약속하였던 그렀고 그랬던 사이가
어느날 부터인가 부터는 멀어졌거나 지옥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를 두고 뭐라고 말을 할까?
좀 더 솔직히 내가 그런 마음이 있으면 어찌 자신을 보며 말을 할까?
'마음가는 대로 살아라'라고 할까?
과거와 현실!
지난 날 백번 잘해 주었다고
오늘 백번 이해하거나 용서해줄 수가 있을까?
쉽지 않은 일 일것이다.
아무튼지 간 과거에 빠져 있기 보다는 현실이...
현실보다는 미래를 보며 사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과거를 자꾸 말하면 꼰대라고 하죠.
현실만 자꾸 말하면 이기적이라고 합니다.
미래를 자꾸 말하면 희망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떼야 할때 정을 떼어야
님도 남도 훨훨 날수가 있을 겁니다.
그때는 그랬었는데~~~
지금 그게 무슨 큰 의미가 있겠는지요?
물론 없다고는 다 말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하여 괴로워 하기 보다는 내려놓고 이제는 미래를 향해 가는게 맞을 겁니다.
그게 맞는 이치의 인생 일 겁니다.
#일상 #일상이야기 #일상블로그 #끄적끄적 #일기블로그 #오늘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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