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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일상

[일상] 나의 꿈 너의 꿈

by @블로그 2021.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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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너의 꿈

 



그동안 살아 오면서 꾼 꿈이 과연 얼마나 맞아 떨어졌을까 하고 돌아 보니 생각보다 이루지 못한것 같습니다.

옛말에 꿈이 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그만큼 꿈의 필요함을 얘기해줍니다.


그래서 내일 지구가 망한다 하여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다는거 아닙니까?

이렇듯 나의 삶이 주는 영향은 지대하다 할수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단한 노력을 필요로 하는데 그것은 바로 꿈입니다.

 

그런 꿈은 어느날 뚝 떨어지는 호박이 아닙니다.


또한 꿈은 멀리있는게 아니고 내손으로 그리며 꾸미며 만들어 가는 것이 꿈인 겁니다.

그리고 나의 꿈, 너의 꿈이 서로 같다면 그건 환상적 꿈이라고 말할수가 있지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찾는다 하였듯이 일어나야  꿈이 시작 됩니다.

그러므로 꿈은 누워있지 않아야 합니다.

"굴러오는 호박 꿈 꾸지 마시고 일어나 나갑시다"

내꿈은 내가 꾸미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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