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두드리라 그러면 열리고 찾으라 그러면 찾는다

찾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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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큰 기업의 어느 회장님께서 90세가 넘어 이런 말씀을 하셨답니다.
건강한 체질로 태어나지를 못해서인지 어릴적 자주 아팠으며

가정형편 때문에 초등학교를 3학년을 마쳤는지 4학년을 못 채웠는지 아무튼지 초등학교 조차 졸업을 못했답니다.

그래서 그분은 지금까지도 건강에 유의하여 왔으며 못 배웠기에 사람들의 말을 가르침으로 알고 경청하였답니다.

그리고 가난하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열심히 살았답니다.

나 같으면
몸이 안좋으니 핑계 대기 좋았을 것이고
학교를 제대로 못 나왔으니 부끄러워 싶어 이력서 쓰는걸 피했을 겁니다.
그리고 어려운 형편을 원망하고 세상을 탓하며 모든 일을 쉽게 쉽게 포기 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좋은 상황을 부정하기 보다는

오히려 굳건하게 그리고 늘 배움의 자세로 겸손하게 열심히 하며 지켜 사셨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거나 세상을 원망하지 안았기에 자신의 길을 찾아 갈 수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성경 말씀을 인용하겠습니다.
"두드리라 그러면 열리고 찾으라 그러면 찾는다"

무엇인가를 찾는 인생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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